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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한인단체들 증오범죄 공동대응

04/06/21



잇따르는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뉴욕한인회와 지역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태스크 포스를 구성했습니다.

12개 한인 단체들은 앞으로 증오 범죄 해결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지역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아시안 증오범죄애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교회협의회,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학부모협회, 한인변호사협회, KCS 등 12개 단체와 뉴욕총영사가 참석해 증오범죄 해결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난해 제작해 배포한 증오범죄 대응 매뉴얼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KCS는 현재 한인 어르신들에게 비상상황시 누르면 소리가 나는 경보기를 나눠드리고 있다고 소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증오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피해를 당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큰 소리로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녹음이나 동영상 촬영 등 증거 확보도 당부했습니다.

테스크포스는 피해자들에 대한 법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타민족과 함께하는 침묵 행진 등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뉴욕시 증오범죄 테스크포스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증오범죄 신고 핫라인 212-255-6969을 통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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