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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영국 변이, 미 전역으로 확산… '지배종' 현실화

04/06/21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50개 주 전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자는 만 5천명을 넘겼는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열흘 마다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가 미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모두에서 발견됐고, 감염자 수는 만551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플로리다가 3191명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를 보고했습니다.

다음으로 미시간이 1649명으로 뒤를이었고, 미네소타 979명, 콜로라도 894명, 캘리포니아 873명, 매사추세츠 712명, 펜실베이니아 655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영국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성이 더욱 강하고 더욱 치명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선 이 변이가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에서 이 변이에 감염된 환자 수가 열흘 마다 배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변이가 미국의 지배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CDC는 또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도 32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에서 발견됐다고밝혔습니다.

브라질발 변이는  25개 주에서 289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CDC는 이 수치는 양성 샘플 분석에서 확인된 사례일 뿐이고, 주 및 지방 정부의 집계가 모두 즉각 반영된 것도 아니라면서 실제 상황은 이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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