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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코리아타운에서 ‘증오범죄 규탄’

04/02/21



뉴욕에서 13선을 한 민주당의 유력 흑인 정치인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어제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증오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톰 스워지 연방 하원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도 함께 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 외교 위원장은 어제 오후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집회에서 "자신처럼 생긴 사람이 아시아인이나 백인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걸 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믹스 위원장은 "미국은 특정 인종이 아닌 우리 모두가 사는 집"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뉴욕을 지역구로 둔 척 슈머 민주당 연방 상원 원내대표도 증오범죄 규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슈머 원내대표는 "아시아계를 포함한 어떤 소수집단에 대해서도 증오범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톰 스워지 연방 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등 뉴욕의 정계인사들도 이날 코리아타운에서 한목소리로 증오범죄 근절을 주장했습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가수 한대수 씨 등 한인과 현지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는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 뉴욕의 민주당 중진 캐럴린 멀로니 의원이 주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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