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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평균 발병 10% 이상 증가… 새 확산 '우려'

04/02/21



백신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발병이 전주 대비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급증하면서 새로운 확산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 달 28일을 기준으로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었다며 전주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 10주 동안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는 꾸준히 감소했는데 최근 들어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상승하는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통계에서 3월26일 기준 7일 평균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000여 건으로 전주에 비해 6.7% 상승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4월19일까지 성인 최소 90%에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고, 오는 7월4일 독립기념일까지는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최근 7일 평균 확진 사례가 늘면서 일각에선 코로나19 확산의 '새 국면'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기존 백신의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꾸준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CDC에 따르면 어제 기준 미국에선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만2505명에 달해  일주일 전인 3월25일 8337명에서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감염자는 266명에서 32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는 79명에서 224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더힐은 " 미국이 불안정한 상황을 맞았다"며 "특히 재개방과 변이 바이러스의 부상을 고려하고, 단기적으로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미국인을 생각했을 때 여전히 중대한 위험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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