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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6개월 후 91.3% 효과... 남아공 100% 예방"

04/01/21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 6개월  후에도 91.3%의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됐다는 새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실시된 임상실험에서는 접종자 800명 가운데 단 한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은 공동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이 6개월 전에 주사를 맞은 자원자 만 2천명을 포함한 4만 4천명 대상의 새 임상실험에서 91.3% 의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 발표했던 95%의 예방효과보다는 떨어지지만 주사 맞은 사람들이 아무 부작용 없이 반년간 약효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목됩니다. 

또 첫 발표 때보다 지금은 감염력 및 치명력이 센 남아공, 영국, 브라질 발의 변이체가 심하게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90%가 넘는 효과가 확인된 겁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주사를 맞은 800명 가운데는 단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다면서 남아공 변이에 100% 예방효과가 있다고 강조됐지만,  실험 대상자 수가 작은 것이 지적됐습니다.

화이자는 보건 당국에 12월 초의 마케팅용 긴급사용이 아닌 FDA의 백신 정식 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새 실험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및 존슨앤존슨 등 3가지 백신이 긴급사용 중인데 백신 간에는 모더나 94% ,얀센 72% 등 감염 예방효과율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어필하고 있는 사실은 "3종류 모두 중환자실 입원과 인공호흡기 착용 및 사망으로 이어지는 '중증' 감염을 100% 예방해준다"는 점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이날 " CDC 기준 중증에 대한 예방효율은 100%,  FDA 기준 중증 예방효율은 95.3%"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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