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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시아계 향한 폭력 대응 ‘TF신설·기금확보’
03/30/21
이렇게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배포한 자료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반(反)아시안 폭력행위 증가 대응과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공동체의 안전 및 포용 증진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부는 수 주간 이들의 대표와 기구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부 간 정책 조율을 맡을 상근 담당자를 임명할 계획입니다.
또 아시아태평양계(AAPI)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4천950만 달러의 기금을 할당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계를 향한 외국인 혐오증을 종식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형평성 TF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의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이들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전 정부 부처 차원의 계획을 수립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