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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4월 6일부터 모든 주민 백신 접종
03/30/21
뉴욕주가 오늘부터 30세 이상 성인들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 6일부턴 16세 이상 모든 주민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뉴욕주가 오늘부터 30세 이상 성인들에 대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다음달 6일부터는 16세 이상 모든 주민들로 확대됩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어제 성명을 통해 "터널 끝 빛을 볼 수 있지만 그 곳에 닿을 때까진 모든 뉴욕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한편 모든 안전 지침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신규 감염 건수가 가장 높은 뉴욕주에서는 지금까지 총 900만회분 이상의 백신을 접종해 전체 인구의 29.6%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회 모두 접종을 마친 주민은 16.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백신 접종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뉴욕일원의 확진자 증가세는 우려할만한 상황 입니다.
CDC가 집계한 인구 10만명당 7일 평균 확진자수는 뉴욕시가 450.4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뉴저지 주는 346.4명으로 2위 뉴욕 주는 237.3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경우 브루클린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일부지역의 경우 감염률이 1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스트플러싱이 12%,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은 9.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