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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대표단, 애틀랜타 총격 현장 찾아 "고의 분명"
03/29/21
아시아계 의원들도 애틀랜타 총격 사건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또 용의자에 대해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8일 앤디 김 하원의원 등 의회 대표단은 애틀랜타 총격 사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장소 중 하나인 골드스파 밖에서 헌화하고, 용의자에 대한 증오범죄 혐의 적용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 장소에는 꽃다발들과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등의 사인이 걸렸습니다.
김 의원은 "여기에 오면서 이런 일이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우리는 다음에 일어날 일, 다른 폭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코커스(CAPAC) 의장인 주디 추(민주) 하원의원은 용의자에 대해 "고의적인 여정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시아 여성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한 이 세 곳의 스파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 다카노(민주) 하원의원도 총격사건 용의자가 애틀랜타 인근 체로키카운티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할 때 "비아시아 사업체"가 많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이 일하는 스파 등에서 총격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그레이스 멩(민주) 하원의원도 미국인과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기리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