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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 개최
03/26/21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맞아 오늘 뉴욕에서도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광복회와 안중근 의사 승모회 등 관련 단체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고인을 기렸습니다.
오늘 오전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소강당.
단상 가운데 위치한 안중근 의사의 영정 앞에 참석자들이 예를 갖춥니다.
안중근 의사 승모회 윤영제 상임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추모식은 안중근 의사 약전 봉독, 최후의 유언 낭독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광복회 유진희 뉴욕지회장은 추모사에서 암울했던 시기 조국 독립을 위해 등불이 된 안중근 의사를 기렸습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 찰스윤 뉴욕한인회장도 추모사로 고인의 공적을 되돌아 봤습니다.
오늘 추모식은 참석자들이 차례로 안중근 의사 영정에 헌화하고 마지막 순서로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