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첫 기자회견… “백신 접종 목표 2배로 확대”

03/25/21



바이든 대통령이 25일 오후 백악관에서 취임후 첫 단독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회견에서 목표로 제시했던 취임 후 100일 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 1억회를 두 배인 2억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은 " 원래 푝표의 두 배로 야심이 크다는 점은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근접하지 못했다"며 "나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후 처음으로 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잇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면서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킬 경우 상응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한과 외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면서 최종 결과는 비핵화가 돼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중국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되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내 눈앞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동맹국들과 협력해 남중국해와 홍콩, 대만, 위구르족 등 인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남부 국경 상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국경에서의 이민자 급증과 수용시설 환경에 대해 개선 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민 시스템을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재선 출마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해리스 부통령도 러닝메이트로 함께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