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까지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허용할 듯
03/25/21
5월 1일 까지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가 모든 성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적어도 30개주는 3월,4월부터 이미 대상자 전면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일 뉴욕타임스는 40곳이 넘는 주의 주지사와 보건당국 관리들이 5월 1일 까지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확대하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 달성을 자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중 적어도 30개주는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일정보다 빠른 3, 4월부터 대상자 전면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연설에서 5월1일부터는 모든 미국 성인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각 주에 지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저질환 유무와 연령 등으로 접종 자격에 제한을 두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16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백신 접종이 가능한 주는 웨스트버지니아, 알래스카, 미시시피, 유타, 애리조나 등 5곳입니다.
이 밖에 다른 주들도 접종 대상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미국에서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텍사스주는 29일 부터 모든 16세 이상 주민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고, 조지아주와 인디애나주는 각각 25일, 31일 시행합니다.
루이지애나주와 아이다호주의 경우 각각 29일, 4월5일 , 테네시 주도 4월 5일 보편 접종에 들어갑니다.
앨라배마주와 미네소타주 등은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을 맞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모든 성인에게 백신을 허용하는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접종 문턱을 점차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은 50세 이상과 교사, 필수 업종 종사자, 기저질환자 등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