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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결과에 ‘의혹’ 제기

03/23/21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가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날짜가 지난 정보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48시간 이내에 최신 효능자료에 기반한 초기 분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는 23일 약물의 임상결과를 평가하는 독립기관인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DSMB)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 발표한 임상시험 초기 자료에 우려를 표한다"는 내용을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는 "날짜가 지난 정보가 포함되면 백신의 효능 자료를 온전히 볼 수 없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효능 자료를 검토하고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효능 자료를 최대한 빨리 공개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보건 당국의 이런 지적에 아스트라제네카는 보도자료를 내고 데이터 안전모니터링위원회와 즉시 협력해 최신 효능자료에 기반한 초기분석을 공유하고, 이 초기분석 결과를 48시간 이내에 발표할 것이라고밝혔습니다.

앞서 22일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79%의 효능을 보였고, 중증으로 진행을 막는데 100%의 효능을 나타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 혈전 형성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다음달 초나 중순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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