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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 첫 법정 출석 취소… 판사 대면 포기

03/19/21



한편 로버트 에런 롱(21)은 어제 오후 첫 법정 출석이 예정돼있었지만 출석을 취소하고 판사 대면을 포기했습니다.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저지른 범행과 관련해 18일 오후 판사 대면을 위해 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을 통해 서면으로 출석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출석 취소 이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롱은 체로키 카운티 마사지숍 범행과 관련해 조지아주 번스 로 그룹의 대런 번스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다만 워싱컨포스트는 애틀랜타 시내에서 저지른 범행과 관련해서는 변호인을 선임했는지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번스 변호사와 그의 로펌 동료들은 전날 구치소에서 롱을 면담했고, 롱은 변호인의 권고에 따라 최초 출석 권리를 포기했다고 로펌 측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더 상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최초 출석은 형사소송법상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한 뒤 72시간 안에 판사를 대면하고 심문을 받을 기회를 주는 절차입니다.

때 판사는 피의자의 권리를 고지하고 보석 허가 여부를 판단합니다.

수사 당국은 전날 롱이 총격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고 롱은 8건의 살인 및 1건의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 및 재판 절차를 밟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체로키 카운티 사건과 관련해 다른 법정 심문이 예정돼 있진 않고, 애틀랜타 사건에 대한 법원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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