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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총격 피해자 기리는 포고문… 조기 게양 명령
03/18/21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연방 관공서와 군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습니다.
조기 게양은 다음주 22일 월요일까지 미 전역에서 적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포고문을 발표하고 "애틀랜타 대도시권 지역에서 저질러진 무분별한 폭력 행위의 희생자들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조기 게양을 명령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기 게양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2일 일몰 때까지 미 전역과 영토에서 적용됩니다.
백악관과 모든 공공건물 및 부지, 군 초소와 기지, 군사 시설을 비롯해 해외의 미 대사관과 공사관, 영사관 및 해군 함정, 기타 시설 등이 대상입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19일 애틀랜타를 방문하고 아시아계 지도자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기부양 예산안이 의회에서 처리된 뒤 전염병 대유행에 대한 극복 의지와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미리 잡혔던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발생하자 간담회 일정이 긴급히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