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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훌륭해… 접종 추천한다"

03/17/21



코로나 19 백신과 관련해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의 불신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선거에서 자신을 뽑은 많은 사람들에 백신 접종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에겐 자유가 있고, 이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면서도 "이건 훌륭하고 안전한 백신이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직전인 지난 1월 백악관에서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하지만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전직 대통령이 출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광고에는 홀로 불참을 선언하고 공화당의 '백신 거부감'을 부추겼다는 비판도 제기돼왔습니다. 

실제로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백신에 대한 불신이 깊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의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은 단 17%만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반면, 공화당원 가운데서는 42%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지난 15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신의 안전과 효능에 대해 더 큰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를 지지하겠다"며,  "전임 대통령은 모두 공개적인 접종 독려에 참가했고,  "이를 위해 특별한 초대장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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