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내 백신 1억회 접종·지원금 1억명 전달 달성"
03/16/21
바이든대통령은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코로나 19 백신 1억회분을 접종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었죠.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앞으로 10일 내에는 공약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당초 계획 보다 한달 앞선 셈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연설을 통해 "향후 10일 간 두 개의 거대한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며 "첫번째는 10일 내로 1억회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사람들의 주머니에 1억장의 지원금 수표를 넣어주는 것"이라며 "백신과 지원금, 이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 내에 1억회의 백신 접종 달성을 공약한 바 있는데 10일 내라면 70일이 안되서 공약을 달성하게 되는 셉입니다.
또 지난 11일 대통령 서명으로 시행에 들어간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에 따라 조건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천400달러의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의 통과와 시행은 별개의 문제라며 "악마는 디테일에 있기 때문에, 지원이 낭비와 사기 없이 신속하고 공평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도달하려면 까다로운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진 스펄링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에게 감독을 맡긴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도움이 여기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부양법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는 네바다주를 찾았고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뉴저지주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바이든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를, 해리스 부통령은 콜로라도주를 찾았고, 19일엔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주를 가는 등 이번 주 내내 부양안 홍보를 위한 방문 일정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