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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알래스카·미시시피 "오늘부터 모든 성인 접종"

03/16/21



미시시피주가 오늘부터는 자격 제한 없이 모든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합니다.

여러 주들이 백신 접종 대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주가 오늘부터 접종 대상자를 모든 성인으로 확대합니다.

지난주 16세 이상 주민 및 주 내 노동자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힌 알래스카주에 이어 2번째입니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15일 "내일부터 모든 미시시피 주민들이 신규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며, 주사를 맞고 정상으로 돌아가자!"고 트윗했습니다.

또 50세 이상인 주민들은 접종 대상자 기준이 바뀌기 전에 서둘러 예약을 잡으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미시시피는 50세 이상 주민과 교직원, 보건의료 종사자, 16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에게 백신을접종해왔습니다.

미시시피의 나이 제한 기준인 50세는 다른 대부분의 주보다 문턱이 낮았습니다. 

NYT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4일 기준 미시시피 인구의 약 20%는 적어도 한 차례 백신을 접종했고, 11%는 완전히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바이든 대통령은 늦어도 5월1일까지는 접종 대상자를 모든 성인으로 확대하도록 각 주에 지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여러 주가 대상자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4월5일까지 접종 관련 자격 제한을 철회하겠다고 밝혔고,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도 4월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이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잠정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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