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팰팍 주민들, 수사·처벌 요구 청원서 제출
03/16/21
팰팍 타운 정부의 부패 근절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민 집회에 이어 관련자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주민 청원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팰팍 5개 한인 단체 대표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관련자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주민 청원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팰팍한인회·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팰팍상공회의소·팰팍학부형회·팰팍부패방지협회 등 5개 단체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뉴저지 주정부, FBI, 주 상하원 등 관련 기관에 팰팍 타운 정부의 부패와 세금 오남용 관련자 처벌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청원에 참여한 주민은 총 627명. 청원서에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서명이 담겨 있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타운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특별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과 타운 행정관을 즉각 해고하고 행정관과 관계 공무원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하며 불법 지불된 기금을 환수하고 비리를 방조한 자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이번 주 중에 크리스 정 시장과 시의원들과의 만남이 계획되어 있다며 시장과 시의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단체들은 타운의 타민족들도 조만감 함께할 예정이라며 한인 동포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