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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예방, 정기검진 통한 조기진단 필요
03/15/21
간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서 특히 예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지난주 한인 전문의가 설명하는 간암 전문 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아시안들의 경우 간암 사망률이 타인종보다 높은 만큼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에이사이가 한인 커뮤니티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간암 교육 이벤트 강사로 초청된 가브리엘 정 암 전문의는 “간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선별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 정 전문의는 한인들이 바쁜 이민 생활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북통이나 배에 물이 차는 현상, 황달, 체중감소 등 증상이 발현되고 나면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인 등 아시안의 경우 간세포성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타인종 보다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 전문의는 간암의 주요 원인으로 B형 간염, 당뇨병 지방간 등으로 꼽고 흡연과 지나친 음주도 위험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며 간 영양제 등은 전문의와 상담후 복용할것을 당부했습니다.
가브리엘 정 정 전문의는 호프스트라 노스웰의과대학 조교수, 퀸즈 프레시메도의 노스웰헬스피지션파트너스의 종양전문의로 활동 중이며 롱아일랜드주이시메디컬센터, 노스쇼어대학병원, 포레스트힐스병원에서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