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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실내영업 수용인원 50%로 확대
03/11/21
오는 19일부터는 뉴욕과 뉴저지의 실내영업 최대 수용인원이 확대되는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됩니다.
뉴욕시도 실내 인원 제한이 확대됩니다.
10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의 최대 수용인원을 기존 35%에서 5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앞서 지난 7일에는 오는 19일부터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의 실내영업 최대 수용인원을 75%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오는 19일부터 주내 식당과 바·카지노·체육관·퍼스널케어(헤어살롱·스파·네일숍)·놀이시설 등의 실내영업 최대 수용인원을 현행 35%에서 5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결혼식·장례식·추모식 등 종교 관련 행사를 제외한 실내집회 인원이 최대 10명에서 25명으로, 야외집회 최대 인원은 기존 25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납니다.
뉴저지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수치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는 지난달 5일 2900명에 달했지만 9일 기분 1961명으로 약 1000명이나 줄었습니다.
또 7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2818명으로 지난주 대비 4%, 지난달 대비 15% 줄었습니다.
한편 데이브 초크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백신 공급량이 예정대로 증가한다면 이르면 5월부터는 접종 대상 자격을 주민 전원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