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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오바마케어 등 건보 지원 확대

03/11/21



올해 하반기부터는 뉴저지주 주민들을 위한 보건의료 시스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오바마케어 가입자 지원과 무보험 어린이를 위한 건강보험 혜택 등을 담은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뉴저지 주의회는 현재 필 머피 주지사가 제출한 총 448억 달러 규모의 2021~2022회계연도 예산안 초안을 심의 중입니다.

이 가운데 주지사가 마련한 주민들의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 예산은 큰 변경 없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산안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무보험자와 무보험 어린이 등에 대한 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머피 주지사 예산안에 올라 있는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안 중 가장 주목되고 있는 것은 오바마케어 가입자에 대한 지원입니다. 

여기에는 총 25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데 주정부 웹사이트(GetCovered.NJ.gov)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주민들은 한달에 121~164달러씩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건강보험이 없는 어린이들 모두에게 ‘커버 올 키즈(Cover All Kid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건강보험을 제공합니다.

총 20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메디케이드 성격의 ‘패밀리케어(NJ FamilyCare)’에 보험이 없는 8만8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모두 가입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머피 주지사의 부인인 태미 머피 여사가 계획한 ‘FLTM 너처 뉴저지(First Lady Tammy Murphy’s Nurture NJ)’ 프로그램을 가동해 메디케이드에 가입한 산모들이 신생아를 낳으면 1년 동안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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