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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기부양안 하원도 통과… 다음주 지급 시작
03/10/21
바이든 대통령의 1조 9천억 달러 규모 코로나 19 부양 법안이 오늘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모레 서명할 계획인데요.
1400달러의 개인 현금 지원은 다음주부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부터 1400달러의 개인 현금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은 오늘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양법안을 찬성 220명, 반대 211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은 전원 반대했고, 민주당에선 메인주의 재러드 골든 하원의원 1명의 이탈표가 있었습니다.
이 법안은 최대 1400달러 개인 현금 지급, 연방 추가 실업수당 연장, 백신 프로그램 지원,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원은 지난달 27일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은 지난 6일 이 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현금지급 소득기준을 강화하고 실업급여 금액을 낮추는 대신 지급 기한을 일주일 늘렸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있었던 연방 최저임금 인상안은 제외했습니다.
하원은 상원이 통과시킨 수정 법안을 오늘 재의결했습니다.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2일 서명할 계획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하원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언론 브리핑에서 "법안을 내일 중 송부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오후 백악관에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