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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백신 접종 연령 60세 이상으로 확대

03/10/21



뉴욕 일원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백신 접종 대상도 60세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9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부터 백신 접종 대상 연령제한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7일부터는 정부 및 비영리단체에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근로자에게도 접종 자격이 주어집니다.

오늘부터 약국은 60세 이상 및 교사 접종을 우선하지만, 병원·보건국은 접종 대상자 누구에게나 접종을 실시하도록 허용할 계획입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뉴요커 374만 명, 전체 인구의 18.8%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2차 접종을 마친 뉴요커는 189만 명, 9.4%에 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퀸즈 공립도서관과 협력을 통해 플러싱의 퀸즈도서관에 백신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하루 200명에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플러싱 도서관 백신 접종센터는 주 6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퀸즈 주민에 한해 예약·접종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뉴욕시 백신파인더 nyc.gov/vaccinefinder 또는 핫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첫 사망자가 발생했던 지난해 3월 14일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는 14일을 코로나19 추념의 날로 지정하고 온라인 추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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