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0% "6개월내 정상으로 돌아갈 것"
03/10/21
3월 11일 내일은 세계 보건기구가 코로나 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되는 날인데요.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40%는 앞으로 6개월 안에 정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성인 천 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는 향후 6개월 이내에 정상으로 복귀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조사 때의 비율(26%)보다 14%포인트 늘었습니다.
정상 복귀에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17%로, 지난 1월 30%에 비해 13%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올 클리어' 신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언제 다시 집 밖에서 친구나 가족을 만나기 시작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20%는 언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29%는 자신이나 가까운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았을 때 만나겠다고 대답했고, 10%는 지역 공무원이 안전하다고 할 때까지, 11%는 국가 공무원이 안전하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미 만났다는 답변은 30%였습니다.
백신을 접종했다는 비율은 응답자의 25%였고, 대다수는 접종 후에도 공중보건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겠다는 응답은 81%,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겠다는 답변은 66%, 손 씻기나 살균소독을 계속 자주 하겠다는 대답은 87%였습니다.
백신 접종 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7%,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겠다는 대답은 13%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