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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DA, 과거 감염 여부 확인 검사 승인

03/10/21



FDA가 혈액 내 T세포로 과거에 코로나 19에  걸린 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에 대해  긴급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 T세포 검사를 통해 초기 유행 당시 코로나19에 걸렸지만 검사를 받지 못한 채 항체가 없어진 사람들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이오테크 기업인 어댑티브(Adaptive)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T 디텍트'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합니다.

식품의약국은 혈액 내 T세포를 활용해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긴급 승인했습니다.

이 검사는 이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기억할 수 있는 T세포를 통해 바이러스의 독특한 신호를 찾습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T세포 DNA를 추출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례로 배열하고, 이를 통해 면역 시스템의 '거대한 블랙박스' 데이터를 탐색 가능한 과학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통상 질병과 관련해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만 T세포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확인하고 파괴하는 방식으로 면역에 기여합니다. 

랜스 발도 어댑티브 최고의료책임자(CMO)는 T세포가 면역시스템의 최전선에 있는 보병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비유했습니다. 

항체 역시 특정인의 과거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려줄 수 있지만,  너무 초기에 검사하면 항체를 감지하지 못할 수 있고, 감염 뒤 한참 지난 후에 실시하면 이미 혈류에서 항체가 사라졌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검사는 과거 코로나19에 걸렸었는지 확실한 증거를 갖지 못한 이들에게 명확성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혈관형성 파운데이션'의 회장인 윌리엄 리 박사는 특히 "T세포 검사는 코로나의 장기 후유증을 겪는 환자들이 어디쯤 있는지를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세포 검사 비용은 150달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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