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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단체들, 혐오범죄 대응 논의
03/10/21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혐오범죄 방지를 위해 비상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8일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안 혐외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셰리프와 준 정 해링턴팍 시의원, 진 유 올드태판 시의원 등과 뉴저지상록회, KCC한인동포회관, 뉴저지네일협회, 뉴저지대한체육회,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한인단체들은 뉴저지주지사실과 주검찰청, 주교육국 등에 단체장 공동 명의로 인종혐오 범죄 재발 방지 노력과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는 서한을 이달 말까지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셰리프는 “아시안 혐오 범죄가 발생할 경우 지역 경찰서 등에 즉각 신고해야 한다며, 버겐카운티 셰리프국(Bergen County Sheriff’s office)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무기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