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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11일 '팬데믹 1주년' 대국민 연설

03/09/21



오는 11일은 세계 보건기구가 코로나 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첫 프라임시간대 대국민 연설을 가질 계획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셧다운 1주년인  오는 11일 첫 프라임시간대 대국민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미국민들의 많은 희생과  지역사회 및 가족들이 겪은 큰 손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앞날을 내다보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가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미국 국민들이 해야 할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1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지 딱 1년째 되는 날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첫 프라임시간대 연설을 코로나19 1주년 대국민 연설로 정했습니다.

한편 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양책에 서명한 이후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원은 늦어도 오는 10일 오전까지는 상원이 수정 가결한 이 부양법안을 재의결한다는 방침이고,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을 받는 즉시 서명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컸던 국가로 전 세계 확진자의 4분의 1, 사망자의 5분의 1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세계 확진자는 1억 1726만 8114명, 이 가운데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2904만2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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