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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교사·공공종사자 등 백신접종 대상 확대

03/02/21



뉴저지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오는 15일부터는 교사와 대중 교통 종사자, 노숙자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또 29일부터는 식당업계 종사자와 생산, 유통업계 종사자 등으로 확대됩니다. 

1일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15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 차일드케어 직원,대중교통 종사자, 공공안전 관련 공무원, 이주농장 근로자, 노숙자 및 쉘터 거주자 등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는 식당업계 종사자와 식품 생산 및 유통업계 종사자, 노년층 지원업계 종사자,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선거 업무 종사자와 우편 및 배송업계 종사자, 성직자, 사법부 종사자 등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경찰·소방관, 65세 이상 모든 주민, 16~64세 사이의 기저질환자, 흡연자 등을 포함해 뉴저지에서는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 주민의 수가 약 40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부족해 실제 접종 예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존슨앤존슨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하면서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수일 내에 7만3,600회 분이 뉴저지에 도착합니다.

존슨앤존슨 백신 공급이 본격화되면 백신 접종 속도가 한층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정부는 앞으로 수 개월 내에 뉴저지에 사는 성인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470만 명에게 백신 접종을 제공하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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