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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맨해튼에서 "반 증오범죄 중단하라"시위

03/01/21



지난 25일 뉴욕시의 시내에서 아시아계 남성에 대한 묻지마 공격이 일어났죠.

가해자는 현재 중태 상태입니다.

주말에 뉴욕시에서는 이런 묻지마 공격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반 증오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27일 뉴욕시 시내에서는최근 아시아계 남성에 대한 묻지마 공격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반증오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이날 맨해튼 남쪽 폴리 스퀘어에 모인 수 백명의 시위대는 지난 25일 이 곳에서 멀지 않은 지점에서 아무런 공격행위도 하지 않은 무고한 아시아계 남성이 흉기로 상처를 입고 가해자가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인종차별적 범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5일 살만 머플리히(23)란 남성은 36세의 아시아계 남성에 대해  '묻지마 공격'으로 흉기를 휘둘었습니다.

하지만 머플리히는 27일 법정 예비 심문에서 자신의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연맹의 사무총장 겸 뉴역지부장인 조앤 유 총장은 "이런 사건은 우리 지역사회의 공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정말 옳지 못한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집회에는 연방정부와 주 정부,  뉴욕시의 정치인들도 참석했습니다. 

빌 더 블라지오 뉴욕시장,  척 슈머 뉴욕주 상원의원,  레티셔 제임스 주 법무장관도 자리를 함께 하고 아시아계 후손인 남녀에 대한 폭력과 공격에 대한 비판에동참했습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  뉴욕시에서는 증오범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는 것이 뉴욕시 뿐 아니라 전국에 보내는 우리의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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