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 환자 감소세 제동… 규제 유지돼야"
02/26/21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도 미국 내 코로나 19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각종 규제를 준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동안 다시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오늘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미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규제가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CDC는 지난 3일 동안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해왔다는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유행의 시작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확산하는 바이러스 변이가 CDC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며 "분명히 바이러스는 끝나지 않았다"며 지금은 마스크 착용과 모임 제한 등의 보호 조치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앤디 슬라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백악관이 상공회의소, 전국제조업협회, 흑인·라티노·아시안 경제계 리더 등 재계 단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요청하고, 백신을 맞은 직원에게 유급 휴가와 보너스를 주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