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더나, '남아공 변이 백신' 임상 착수
02/25/21
이런 가운데 현재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모더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생산을 위해서 초기 임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모더나는 24일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식별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B.1.351에 대응하기 위한 변이 특화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실험재 생산을 마치고 국립보건원(NIH)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14개 주에서 46명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의료계는 현재 각 제약업체가 생산 중인 백신 효능을 떨어뜨리는 돌연변이를 내포했을 수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모더나는 "식품의약국(FDA)의 최근 업데이트 지침에 따라 사측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임상 참가자는 물론 모더나의 기존 백신을 맞은 참가자를 상대로도 면역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변이 바이러스 임상 시작을 고대하고 있다"며 "팬데믹 격퇴를 위한 국립보건원의 지속적인 공동 작업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를 격퇴하려면 변이 바이러스에 앞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모더나는 백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자본을 신규 투입하고, 2022년 전 세계 백신 생산량을 14억 회분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