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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6600만 회 접종… 성인 6명 중 1명 맞아
02/25/21
한편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백신이 6600만 회 이상 접종됐습니다.
1회 접종에는 약 4천5백만건이 넘게 쓰였는데요.
성인 6명 중 1명이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받은 셈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4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의 총배포량은 8866만9035 회분입니다.
이중 6646만4947 건이 실제 접종 완료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받은 미국인은 4523만7143명에 달합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3.6%, 성인 인구의 17.3%에 해당합니다.
2회 접종을 모두 마친 미국인은 2060만7261명으로 전체 인구의 6.2%, 성인 7.9%입니다.
미국에서 현재 접종되는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 개발 백신과 모더나 백신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3415만9000여 회 접종됐고, 모더나 백신은 3219만4200여 회 접종이 이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이에서 가장 많은 접종이 이뤄졌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선 이날까지 787만6011 회 접종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 됐고, 텍사스가 492만3960 회, 플로리다가 450만2702 회로 뒤를 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취임 100일 이내에 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는 4월 말까지 3400만여 회를 추가로 접종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