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전 보좌관 "쿠오모, 강제 입맞춤에 부적절 발언"

02/25/21



그런 가운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보좌관에 대한 성희롱과 관련한 폭로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지사의 전 보좌관은 둘만 있을때 강제로 키스를 당한 적도 있고,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전 보좌관인 린지 보일런은 온라인 매체 '미디엄'에 올린 글에서 쿠오모 지사에 대한 성희롱 피해를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보일런은 쿠오모 주지사가 뉴욕 사무실에서 둘만 있을 때 자신에게 강제로 키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열린 문으로 걸어 나가려고 할 때 쿠오모 주지사가 자기 앞으로 와서 입술에 키스했다"며 "충격을 받았지만 계속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오모 주지사가 2018년에는 자신의 허리와 팔, 다리를 일부러 만졌고 2017년 10월 비행기 안에서는 '스트립 포커'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일런은 또 쿠오모 주지사가 다른 보자관에게 자신과 쿠오모의 여자친구로 소문난인물이 닮았고"둘이 자매일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일런은 쿠오모 주지사가 여성 보좌관들을 향한 부적절한 행위로 악명높았고 다른 전직 보좌관 2명으로부터 쿠오모 주지사가 성희롱을 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쿠오모 주지사는 보일런이 제기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의 대변인은 더힐에 "보일런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