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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미국인 5.6% 성소수자"… 3년만에 1.1%p 증가

02/25/21



지난 해 기준 미국인의 5.6%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소수자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017년과 비교했을 때 1.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4일 로이터 통신은 갤럽이 지난해 미국인 만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인의 5.6%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소수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2017년 같은 조사에서 성소수자라고 응답한 비율(4.5%)보다 1.1%포인트 높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 비율의 변동률이 24% 정도라는 점을 짚으면서 상당히 증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18세 -23세 가운데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인식한다는 비율이 15.9%로 다른 계층보다 높았던 것이 급증의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2%는 동성 결혼에 찬성한다고 답해 2007년 PRRI의 조사(36%)보다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답한 경우 이 가운데 54.6%가 양성애자였고, 24.5%가 남성 동성애자, 11.7%가 여성 동성애자, 11.3%가 성 전환자(트랜스젠더)로 나타났습다.

다만 1946년 이전 출생자 가운데 성소수자라고 응답한 비율은 1.3%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았습니다.

또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여성이 성소주라고 답한 비율이 6.4%로 남성(4.9%)보다 높았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리버럴 성향이 13%로  보수(2.3%)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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