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예산안 발표… “추가 증세 없다“
02/24/21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임기 최초로 추가 증세가 없는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추가 증세 없이 공무원의 연금 지원과 저소득 층 지원 등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3일 필 머피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년도 보다 약 9% 증가한 448억 달러 규모의 2021~2022회계연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추가 증세 없이 공무원들의 연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중산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 예산 증가, 500달러 소득세 환급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머피주지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담배·총기 구입 등에 대한 판매세 인상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예산안 속 지출 계획에는 근로소득 및 육아 세금공제를 확대하고, 총 3억19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71만6000가정에 최대 500달러의 소득세 리베이트를 제공할 계획이 담겼습니다.
수혜자격으로는 자녀 1명 이상 가정의 경우 부부합산 조정총소득 15만 달러 이하, 한부모 가정의 경우 조정총소득7만5000달러입니다.
또 각 학군별 교육지원금에 5억7800만 달러를 추가해, 총 93억 달러, 공무원 연금 지원에 총 64억 달러,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인 시니어프리즈(Senior Freeze) 예산에 2억2000만 달러, 홈스테드 베네핏 프로그램(Homestead Benefit Program)에 2억6000만 달러 , 저소득층 4년제 대학생 학비 지원을 위해 5000만 달러, 빈곤층 건강보험 가입 프로그램(Cover All Kids) 신설을 위해 2500만 달러 등이 배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