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영화관 영업 재개… 뉴저지, 종교기관 50% 허용
02/23/21
뉴욕시의 영화관들은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코로나 19 사태로 1년 가까이 폐쇄돼왔는데요.
다음달 5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수용 가능인원의 25%로 제한됩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다음달 5일부터 뉴욕시 영화관의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용 가능 인원의 25%, 상영관당 관객이 50명을 넘어서는 안 되며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배정 좌석 간 사회적 거리두기도 적용되고, 강화된 환기와 공기 청정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현재 뉴욕주 나머지 도시들의 영화관도 비슷한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다른 영화관들은 문을 열었지만 뉴욕시의 경우는 높은 인구 밀도를 우려해 재개장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뉴욕주는 코로나19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쿠오모 주지사는 아케이드 상점과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게임장 등 실내 오락 시설이 다음달 26일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야외 유원지는 4월9일 제한적으로 문을 엽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교회 등 종교시설의 실내 예배 인원의 정원을 기존 35%에서 50%까지 확대 합니다.
최대 인원 제한 조치도 없어졌습니다.
3월 1일부터는 좌석이 5000석 이상인 프로 및 대학 스포츠 실내 경기장과 대형 공연장 등의 관객 입장을 좌석수의 10%까지 허용합니다.
또 5000석 이상의 실외 경기장 및 공연장은 좌석수의 15%까지 입장이 허용됩니다.
다만 모든 입장객은 경기 및 공연 관람 중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