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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텍사스 대정전 충격에 전력수급 위협 조사

02/23/21



텍사스주의 이례적 혹한으로 '대정전' 사태를 겪은 뒤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후변화와 극단적인 기상이 전력 수급에 가하는 위협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2일 리처드 글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미 뚜렷하다"며 기후변화와 극단적인 기상이 전력 수급에 가하는 위협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텍사스주에서는 기록적 한파로 발전시설이 작동을 멈추고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글릭 위원장은 "극단적인 기상이 닥쳤을 때도 전기설비가 불을 확실히 밝히도록 하기위해 법적 권한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방 정부기구인 FERC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는 주와 주 사이의 전기, 석유, 천연가스 이전을 규제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시설의 사용을 허가하는기관입니다. 

FERC의 이런 방침은 기후변화 자체를 불신하고 대응책 마련에 미온적이던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상반됩니다.

FERC는 천연가스 도매나 전력 시장에서 시장 조작이나 법규 위반이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티나 스미스  상원의원은 FERC를 비롯한 규제당국에 서한을 보내고 천연가스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의 바가지 요금책정을 조사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최근 한때 천연가스 가격은 평상시보다 100배 가까이 높이 치솟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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