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예산위, 부양책 통합 논의… 이번 주 표결 전망
02/22/21
하원 예산위원회가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의 개별 법안 통합을 논의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내로 민주당이 통합안에 대한 표결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통합안 표결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하원 예산위원회는 오늘 1조 9천억 규모 경기 부양책의 개별 법안 통합을 위한 회의를 갖고 각 위원회가 심사해온 경기 부양 법안 통합을 논의했습니다.
여기엔 1인당 1400달러의 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최저 임금 인상과 실업 급여 갱신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민주당 하원 수장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오는 3월14일 실업 급여 혜택이 만료되기 전에 바이든 대통령이 부양책에 서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액시오스는 이번 주 내로 민주당이 예산위가 마련한 통합안 표결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르면 오는 26~27일께 표결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통합안이 통과되면 상원이 법안 수정을 거치고, 더힐은 하원이 3월8일 주에 패키지를 다시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부양책의 한 요소인 최저 임금 인상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간당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에대해 공화당은 물론 중도 성향 민주당원 사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상원 수정 과정에서 최저 임금 항목은 수정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더힐은 "최저 임금 인상안이 상원을 통과하든 아니든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이를 통합 법안 제안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