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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남아공 변이 코로나 보고… 주민 확진 최초
02/22/21
남아프리카공화국 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뉴욕에서도 보고됐습니다.
앞서 나온 남아공 발 변이 사례는 뉴욕시에 입원하긴 했지만, 커네티컷 거주자였는데요.
이번엔 나소 카운티 주민이 최초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21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뉴욕 나소 카운티 주민이 남아공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주민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건 처음입니다.
앞서 나온 감염 사례에서는 뉴욕시 입원 환자이긴 했지만 뉴욕 거주자는 아니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5일 뉴욕시 병원에 입원한 코네티컷 주민이 남아공 변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이번 나소카운티 주민의 구체적인 확진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 해당 확진자가 최근 여행을 다녀왔는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뉴욕시의 식당 실내영업의 허용 인원은 정원의 35%까지 확대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9일 기자회견에서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의 최대 허용인원을 기존 정원의 25% 이내에서 35% 이내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완화 조치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