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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탄핵소추 당해도 지지율 올라가”

02/18/21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점차 공개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 대선 재출마설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고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마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공개활동을 재개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하고도 자신의 지지율은 대전 전보다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7일  보수 성향 언론 뉴스맥스 프로그램 진행자 그레그 켈리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에 대해 "아직은 말하지 않겠다"면서도 "우리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 수치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수치가 지붕을 뚫는다"며  자신은 탄핵 소추를 당하고도 여론조사 수치가 올라가는 유일한 남자"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여론조사 수치가 매우 높고, "대선 전보다 더 높은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은 지난해 11월 대선 이후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대선 약 한 달 후인 지난해 12월에는 백악관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스스로 "4년 후 보자"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미 대통령 임기는 두 번으로 제한되지만, 반드시 연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임 후 한동안 칩거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을 겨냥한 성명을 내거나 언론 인터뷰에 응하는 등 점차 공개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16일에는 탄핵 심리 무죄 평결 이후 자신을 비판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를 "음침하고 뚱하며 웃지 않는 정치꾼"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향후 공화당 공천 관여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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