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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로 미국인 기대수명 1년 줄어들어

02/18/21



미국인의  기대 수명이 2020년 상반기 기준 그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년 줄어들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가장 큰 원인인데, 77.8세로 2006년과 비슷합니다.

  무려 14년이나 후퇴했습니다. 

CDC의 보건통계전국센터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은 2020년 상반기 기준 코로나 19가 미국 인구의 기대수명을 1년 감소시켰다고 밝혓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기대수명은 77.8세로 십여 년 전인 2006년 치와 비슷합니다.

코로나 19가 창궐하기 전에는 미국도 세계 대부분의 나라처럼 지난 40년 간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

다만 미국은 선진국 중 그 증가 속도가 가장 느리고 또 드물지만 유일하게 가끔씩 거꾸로 줄어드는 기대수명 역행 현상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CNN은 2020년 이전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미 기대수명이 0.33년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기는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 '풍토 유행병(에피데믹)' 기간으로 불리는데,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전에 커다란 사회 문제였습니다.

특히 기대수명 역행 감소를 초래한 이 오피오이드 풍토병은 농촌 거주 백인들이 주요 환자 및 사망자였습니다.

한편 한국은 2010년에 미국의 기대수명을 추월했고, 지난해는 83.3세로 한국 국민들은  평균적으로 미국보다 6세 가깝게 많이 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성은 기대수명은 80.3세, 여성은 86.3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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