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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한다”
02/17/21
오늘 동북부지역 한인단체들이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 앞에 모여 하버드 대학교의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부라고 주장한 논문의 철회는 물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하버드대를 직접 찾아가 궐기대회를 열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델라웨어 등 동북부지역 한인단체들이 한목소리로 하버드대 마크 램지어 교수의 왜곡된 논문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후 클립사이드팍 트리니티 교회 앞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에 모인 한인단체장들은 함께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논문 철회와 함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인단체들 성명서에서 한국은 물론 많은 국가들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고 유엔 인권위에서도 일본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보상 하라고 촉구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역사적인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며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인단체들은 현재 웹사이트 chang.org에서 온라인 청원을 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약 15000명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또 조만간 하버드 대학을 직접 찾아가 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