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민주당, 다음 주 ‘바이든 부양책’ 표결 가능성

02/17/21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온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해 민주당이 '최종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다음 주께는 하원에서 예산안을 두고 표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동료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3월 둘째 주에 의회가 코로나19 부양책 '최종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원에선 현재 9개 위원회가 이번 주 들어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온 부양책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 법안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렇게 마련한 법안이 예산 조정 절차를 거치게 할 계획입니다.

예산 조정은 의회가 지출과 세수, 부채 조정 법안을 신속하게 제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절차로 1974년 의회예산법(Congressional Budget Act)을 통해 도입됐습니다.

상원과 하원에서 예산위원회가 지출 목표를 설정한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키면 기타 위원회가 각자 지출 목표에 맞는 법안을 승인합니다.

이런 개별 법안이 차후 하나의 옴니버스 법안으로 통합돼 양원 통과 수순을 밟게 됩니다. 

하원은 다음주 후반 법안을 표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실업 급여 혜택이 만료되는 오는 3월14일 전에 법안 절차를 마무리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CNN 방송 주관으로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서 "지금은 크게 쓰고 크게 성장할 때라며 부양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국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