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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타운홀 미팅... "7월 말 백신 충분 보급”

02/17/21



아직까지 코로나 19 백신 보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월 말까지는  전 미국민이 충분히 접종할 수 있을 만큼의 백신 보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CNN 타운홀 미팅에서 "7월 말까지 6억 회분 이상의 백신을 보유할 것"이라며 "모든 미국인에게 접종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모더나, 화이자와 각각 1억 회분씩 총 2억 회분의 백신 추가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존 보유량에 더해 총 6억 회분을 확보한 겁니다.

미국의 인구는 2019년 기준 3억2820만여 명인 만큼 대부분의 미국인이 맞을 수 있는 양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백신 접종자를 늘리기 위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백신 집행을 위한 주 방위군 동원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상당한 수의 접종 장소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쯤에는 커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할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도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향후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 면역 형성을 거론하고 "다음번 크리스마스에는 매우 다른 상황일 것으로생각한다"며  "1년 뒤에는 (지금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은 모른다"고 전망이 확정적인 사실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또  백신을 맞을 수 있다면 어느 때라도 가능한 때 맞으라면서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낮아질 수도 있다"면서도 "여전히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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