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지역별 백신 접종율 큰 차이

02/17/21



뉴욕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에서 인종별, 지역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인의 접종률이 43%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히스패닉 16%, 아시안 15%, 흑인은 11%에 그쳤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16일 공개한 백신 접종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민 중 백신을 1회 접종한 사람들은 41만1706명, 2회 접종자는 30만37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시민의 인종별 분포는 백인이 43%로 가장 높았고, 히스패닉 16%·아시안 15%·흑인은 11%로 나타났습니다. 

우편번호별 백신 접종률 차이도 확연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머레이힐 지역의 경우, 성인 4만6306명 중 7%인 3296명이 1회 백신을 맞았고, 6%인 2584명은 2회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또 베이사이드 지역은 성인 만6135명 중에서 11%인 1834명이 1회 접종, 6%인 1035명이 2회 접종을 완료해 다소 높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맨해튼 어퍼이스트 사이드의 5개 우편번호 지역의 경우 성인 거주자의 12%가 2회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9%는 1회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상당히 높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브루클린·이스트 할렘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접종률이 3~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주 당국은 15알 뉴욕주 전역에서 2회차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한 주민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36만9000명이 2회차까지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