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 내에서 중요한 역할 하길 원해"
02/16/21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역활과 영향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요.
공화당원의 4분의 3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달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대해서도 89%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책임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성인 1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원의 75%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 내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대답했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은 21%였습니다.
또 공화당원의 89%는 상원이 탄핵심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죄 평결을 내리는 것에 반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13일 상원 탄핵심판 표결과 비슷한 결과로 당시 공화당 상원의원 50명 중 43명인 86%는 무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대해서도 89%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책임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공화당 대다수인 8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향후 연방공직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60%, 민주당원의 96%, 무소속의 61%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공직 출마 자격과 관련해사는 55%가 박탈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과반인 54%는 의회 폭동 사태에 대해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봤고, 55%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동적인 발언이 없었다면 이번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56%는 의회 폭동 사태 이후 미국에서 극단주의가 확산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