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02/15/21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원의 표결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탄핵안을 부결시킨 것을 환영했습니다.
탄핵심판이 마녀사냥이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면서, 지지자들과 더 많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표결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변호인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헌법과 미국의 중심이 되는 신성한 법적 원칙의 편에 서준 하원과 상원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 역사상 또하나의 가장 큰 마녀사냥이었다"고 탄핵 심판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지지자들에게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역사적이고 애국적이며 아름다운 운동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며 앞으로 지지자들과 더 많이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탄핵안이 부결된 데 대해 13일 밤 성명을 발표하고 "비록 최종 표결에서 유죄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혐의의 본질은 논쟁거리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처럼 유죄판결에 반대한 의원들조차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직무유기에 대해서는 유죄라고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의회 폭력 사태 당시 의사당을 보호했던 이들과 폭동에 맞서다 목숨을 잃은 이들에 대해 생각한다며 "이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폭력과 극단주의는 미국에서 설 자리가 없다"며 "우리 각자, 특히지도자들은 진실을 지키고 거짓을 물리칠 의무와 책임 있고, 그렇게 해야 이 전쟁을 끝내고 미국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