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미국발 변이 코로나19 발견…백신 차단막 약화 우려

02/15/21



미국내에서 외국 유입이 아닌 자체 코로나 19 변이가 발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에 이어 미국발 변이까지 나타나면서 확산세 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14일 미국 전역에서 동일 유전자에서 발현된 7개 종류의 코로나19 변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제레미 카밀 루이지애나 주립대 교수는 "코로나19에 변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아직 변이 코로나19가 전염력이 더욱 강한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인간 세포 침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에서 변이가 발생함에 따라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1% 미만의 코로나19 샘플에서 유전자를 분석했기 때문에 변이 코로나19가 주종으로 자리 잡았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구진은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샘플을 채취해 조사를 벌였지만, 최초 발현지를 지목하진 못했습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게 전염력이 높아서인지, 아니면 연휴 동안 이동량이 증가했거나 슈퍼볼 결승전과 같은 '슈퍼 전파' 행사 때문인지도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연구가 진행될수록 변이 바이러스는 위협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월께는 변이 코로나19가 주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의 변이가 인체에 쉽게 침투하도록 작용할 개연성이 있다고 보지만, 일각에서는 바이러스의 침투 경로는 여전히 불명확하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