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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 시작…예약 쇄도

02/15/21



뉴욕주에서는 오늘 부터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허용됐습니다.

예약이 시작됐는데, 이미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오늘부터 기저질환자들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접종 예약이 시작되면서 예약자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애초 뉴욕주는 보건 의료 종사자와 65세 이상, 교사에게 접종을 진행해왔지만 오늘부터는 만성질환이 있는 16세 이상이 대상에 추가되고, 이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400만명 늘었습니다. 접종을 맞으려면 기저질환자라는 걸 입증하는 의사의 증명서 등 의료 정보를 제시해야 합니다.

암과 심장 질환, 면역 체계 약화, 당뇨병, 신경 질환, 간 질환, 비만, 폐 질환, 만성 신장질환,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지적·발달장애 등이 대상이고, 임신부도 포함됐습니다.

주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7만3000명이 예약을 잡았고,  50만명이 접종에 필요한 온라인 자격 심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코로나 19 감염률과 입원율이 감소하면서 14일 식당과 술집, 체육시설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식당과 주점, 기타 허가받은 술집 등의 폐점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카지노, 당구장 등의 영업시간 제한도 동일하게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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