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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감염률 한달 연속 감소
02/12/21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률이 한달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식당 실내영업도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다만 수용인원은 25%로 제한됩니다.
뉴욕시가 오늘부터 식당 실내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관련 주요 수치가 좋아지고 있다며 당초 14일로 예정됐던 식당 실내영업을 오늘로 이틀 앞당겼습니다.
실내영업이 중단된지 약 두 달 만에 다시 영업이 재개되면서 요식업 종사자들의 밝은 모습 입니다.
당장은 최대 수용인원의 25%만 입장이 가능해 큰 매출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차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 일원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모양셉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0일 주전역 감염률이 3.54%로 지난 11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일일 감염률이 8일 5.12%, 9일 4.02%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4일 연속 감소하고 있는 7일 평균 감염률은 4.16%로 지난 12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의 7일 평균 감염률도 4.95%로 지난 12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 입니다.
병원 입원환자수도 줄어들어 주전역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342명으로 지난 12월 26일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